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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통합진보당 사태, 불편한 진실

  • 저자 문형구 (지은이) 
  • 발행일 2012-08-20
  • 책정보 84 페이지 l 3.3 MB

책소개

통합진보당 사태의 진실은 밝혀졌다. 2차 조사를 담당했던 김인성 교수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뀐 뺑소니 사건’이라고 했는데 이것이 아마 지금까지 나온 말 중에는 가장 사실에 가까운 표현일 것이다. 민중의소리는 통합진보당 사태에서 꾸준하게 사실을 찾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진보정당 내부의 주도권 다툼에 대해서는 양측 모두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보도해왔다. 물론 완전히 하나의 방향으로 쏠려 버린 한국의 언론 지형에서 민중의소리의 보도 방향은 매우 이색적이었다. 그 한가운데 문형구 기자가 있었다.

목차

발간사 첫 팩트북을 내놓으면서

1부 통합진보당 사태, 그 진실에 관한 기록

2012년 통합진보당 사태의 시작: 공안정국에서 당겨진 방아쇠 - 4월 초~5월 2일
진상조사위원회는 무엇을 ‘폭로’하고 무엇을 ‘은폐’했나 - 5·2 ‘조준호 보고서’에 대한 검증과 은폐된 사실들
‘과도기 권력’과 당원 대중의 충돌 - 5·2중앙위 사태와 박영재 당원의 분신 - 5월 2~14일
이른바 ‘혁신계’는 무엇을 대표하는가? - 신당권파의 ‘자민통’노선 흔들기 - 5·14 전자중앙위가 만든 신당권파의 성격
무능함 드러낸 혁신계… 파행적 당 운영과 진보당원 수난사 - 5월 14일~7월 25일
당권 장악 실패하자 또다시 “분당”, 그러나 ‘사분오열’하는 혁신계 - 7월 26일~8월 현재

2부 - 문답으로 풀어보는 통합진보당 사태

1. 당원들의 부정행위는 있었는가? 선거부정을 저지른 것은 누구인가?
2. 이른바 ‘유령당원’과 ‘뭉텅이 투표용지’는 사실인가?
3. 혁신계의 ‘공동책임’ 주장은 정당한가?
4. 동일IP투표, 이동투표소는 부정선거인가?
5. 진성당원제는 청산되어야 할 ‘구태’인가?
6. 주한미군 철수는 재검토되어야 하는가? 진보정당도 애국가를 불러야 하는가?

부록

2012년 통합진보당 사태 일지
박영재 당원의 유서 전문

에필로그 故 박영재 당원은 마지막 물음에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저자소개

문형구 (지은이)

경력 : 민중의소리 기자